어둠의 먹구름[빙의 귀신 사탄 마귀 원죄 업등]을..
존재의 실상으로 착각하고.. 받아드려...
어둠의 시공간을 창조하여...
피곤한 삶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존재들은 가상적 존재에 불과합니다.
실상의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저 어둠의 거품에 불과합니다.
영롱한 사랑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사랑의 도구인 우리의 존재를 통하여..
사랑의 느낌 생각 행위를 선택함으로써...
일체의 어둠의 먹구름이 걷히고...
[어둠을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영롱한 사랑의 태양이...
마음과 영혼의 대지 위에...
지상의 온 누리에...
찬란하게 광휘되어 .
비추고 있습니다.
2001.12.6
miracles
코스모피아 통신수련에 적극 참여하시고..
침묵의 시디를 활용하시고...
체험기를 올리시고...
여건이 되시면..프로그램에도..
참여하세요..
삶은 사랑이고...
삶은 생명이며..
삶은 평화...
삶은 풍요와 감사임을...
느끼고 체험하시게 됩니다.
새롭게 기적의 존재 모습으로..
탄생하신 모습에...
미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12.6
miracles
다름 아닌, 조건 반사적인 판단과 반응들을 상습적으로 하게 하는
우리 내부의 관념(고정 관념화된 믿음의 근거들) 들을 말합니다.
거품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거품자체가 터지면 허무하고, 부풀 때는
거품 구조의 삶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구조`(거품구조) 라고 할까요?
모든 상황과 문제에 대한 1차적이며 근본적인 원인은
외부에서 아무리 답을 찾아도, 일시적으로 해결되는 듯
잡초들의 윗부분만 잘라내고 뿌리는 그대로 남아
습관적인 판단과 반응의 뿌리들을 꾸준히 뽑아야 하며,
`관계` 는 우리 자신의 내면(의식차원과 내용물들-신념들과 같은-)의
부정적인 판단과 반응의 뿌리 하나를 뽑았다 하더라도 하나 뽑고서
예를 들어, `자신은 사랑받지 못한다.` `나는 사랑이 부족하다.`라는
그러면, 그러한 1차적인 거품 신념으로부터 다시 나무가 위쪽으로
점점 더 많은 잔 가지를 치듯이 여러가지 하위 거품 신념들이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 -->
인간관계, 돈, 가족, 기타 많은 부분에 대한 여러가지 거품신념 파생--->
이러한 구조(거품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원초적인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해결.
뽑아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왜곡된 거품신념들이 통채로 뽑아지고
자기자신과의 화해 그리고 용서, 수용(포용)
더 나아가 세상과의 화해, 우주와의 화해도 포함합니다.
이 과정을 단순히 글로서만 표현하고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말그대로 몸과 마음 영혼이.. 함께하는 과정이니까요.
진실함이 없이는 어려운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가족과 가까운 동료 -날마다 만나고 부딪히는-, 이성(부부)간의 관계 등은
가장 직접적인 거울과도 같다고 봅니다.
이러한 식으로 본다면,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내부를 투영하는 관계란
자신의 부모님의 관계 ,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이어지는
가족,가계는 물론, 국가관의 관계, 별들과의 관계까지 파생되어
어떠한 내부의 공통점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어떠한 것-상황 사람, 돈 기타 등등-도 문제가 될 수 없고,
진정한 `의식차원의 변화`란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을 잘 해나갈 수 있는 무한한 능력과